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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항의' 울산 김도훈 감독, 3경기 출전 정지

입력 2019-08-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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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은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에 대해 3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의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1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기 시간이 지연됐고 항의 방식도 거칠었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 감독은 다음 달 22일 강원FC와의 30라운드까지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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