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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진 의원 "안철수·유승민 통합해도 결별할 것"

입력 2018-01-22 08:05 수정 2018-01-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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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양당 통합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들은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민의당이 둘로 쪼개지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통합 반대파이자 신당 추진 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Q. 안철수·유승민 통합기자회견, 어떻게 봤나?

Q. 안철수 "민주당·한국당과 2단계 통합은 없다"

Q. 안철수 "개혁신당 창당 해당행위…특단의 조치"

Q. 안철수, 비례대표 출당 불가 입장…대안 있나?

Q. 당 쪼개면서까지 안철수와 함께 못 가는 이유는?

Q. 통합반대파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방향은?

Q. 개혁신당 창당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나?

Q. 참여의원 18명…교섭단체 구성 어렵지 않나?

Q. 하태경 러브콜에 "안철수 대표나 데려가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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