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3월 26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3-26 21: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3년을 바닷속에 있던 세월호가 이제 바다 밖으로 완전히 나와서 뭍으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 안에 있는 물과 기름을 빼내고, 운반선에 묶는 작업을 마치면 곧바로 목포신항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면 세월호는 모레(28일)쯤 항구에 도착을 합니다. 오늘도 세월호가 머물고 있는 진도 해역을 나가보겠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가족 품으로 '마지막 여정'…이르면 28일 뭍으로 물밑 44m서 떠올라 뭍까지…세월호 인양 남은 작업은? 목포신항 '세월호 맞이' 준비중…거치 장소 확보에 분주 456대 운반장치 동원…마지막 남은 관문은 '육상 거치' '빈틈' 보이는 유실방지 대책…"수습 계획 전문가 필요" 침몰 원인 그리고 수색…실마리 품고 있을 '세월호 좌현' 바다 지킨 미수습자 가족, 그들 지켜준 배 '무궁화 2호' 기울고 해진 천막과 리본…동거차도 '20개월의 기록' 민주당, '호담 대전' 하루 앞으로…경선 '최대 승부처' 안철수 전북 경선 73% 압도적 1위…대선후보 굳히기? 한국당 당원 투표 '흥행 비상'…바른정당 토론 마무리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독주…경선 변수로 본 판세는? 검찰, 5일째 구속영장 여부 고심…이번 주가 '마지노선' 최태원·신동빈, 대출 받아 청년펀드 기부…총수들이 왜? [일요플러스] 입급증하는 '아파트 하자' 분쟁, 대처법은 "표정도 인식" 무차별 '안면인식'…사생활 침해 논란 "시리아 뚫어야 본선 열린다"…벼랑 끝에 선 슈틸리케호 [날씨] 전국에 봄비…진도해역도 오전 한때 비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