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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0-05-23 20:55 수정 2020-05-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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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23명 더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엔 바이러스가 대구로까지 건너간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특히 걱정되는 건 어디서 감염된 건지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감염'이 늘었다는 겁니다. 누가 감염시킨 건지 확인해야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지 모를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텐데요.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코로나의 무서운 전파속도를 다 따라잡고 있진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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