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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희 "구명조끼·부유물 외에도 월북 판단할 만한 첩보 내용 있어"

입력 2020-09-29 14:55 수정 2020-09-29 16:29

"피격 공무원 월북 피력 과정, 첩보 내용에 포함"
"어쩔 수 없이 월북 의사 밝혔을 가능성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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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공무원 월북 피력 과정, 첩보 내용에 포함"
"어쩔 수 없이 월북 의사 밝혔을 가능성은 없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28일)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사망 공무원의 월북 시도가 사실로 확인돼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이자, 해당 사건 관련 민주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황희 의원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이번 사건 관련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특위 위원장 맡고 계시는데 관계당국 보고 받으셨을 것 같고요. 현장조사 필요성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해경 "북 피격 사망 공무원, 월북한 것으로 판단"
· "월북 사실로 확인…대화 내용 존재"
· 해경 "피격 공무원, 부유물 탄 채 구명조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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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피격 공무원, 월북 의사 표현한 정황 확인"
· 해경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신상정보 소상히 파악"
· "시신훼손 여부 남북 조사 더 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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