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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이나 "아이유, 시상식 후 고깃집에서 골든벨 울려"

입력 2018-1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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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아이유와 관련된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20일(목) 밤 11시에 방송된 골든디스크 특집 JTBC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에 윤일상, 이상민, 김이나, 토니 안이 출연했다.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는 지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관한 비하인드를 썰로 푸는 특집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는 작년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을 받은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아이유가 시상식이 끝난 후 고깃집에서 골든벨을 울렸다는 일화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 영상 확인)
 

이어 세기의 라이벌 신승훈 vs 김건모의 신경전까지 골든디스크어워즈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 영상 확인)
 

한편, 오는 27일(목)에는 '골든디스크의 얼굴들'이 방송되며, 1월 5일(토), 6일(일) 오후 5시부터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

▶썰로 풀어보는 골든디스크 더 보기 (클릭)

 
[영상] 김이나 "아이유, 시상식 후 고깃집에서 골든벨 울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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