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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쌍갑포차' 황정음을 지키기 위해 정체 드러낸 육성재!

입력 2020-06-25 11:03 수정 2020-06-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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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수) 방송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11회에서는 악귀 원형(나인우 분)이 월주(황정음 분)의 목을 조르며 위협하자 신목의 영혼이 깃든 강배(육성재 분)의 정체가 밝혀지며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귀반장(최원영 분)이 전생의 세자라고 확신한 월주는 과거의 진실을 모두 알게 됐다. 지켜주겠단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귀반장은 500년이 지나서야 옥반지를 월주의 손에 끼워줄 수 있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사랑하는 연인의 애틋한 약속이 다시 맺어진 순간이었다. (▼영상 확인)
 

염부장의 몸에 악귀 원형이 빙의됐다는 사실을 알아챈 월주! 월주의 목을 조르며 위협하는 악귀를 말리려 달려든 강배의 몸을 신목의 영혼이 휘감았다. "놔, 놓으라고!" 전생의 아픈 사연을 모두 가진 신목 앞에 나타난 자, 바로 신목의 영혼이 깃든 강배였다. (▼영상 확인)
 

강배와 신목의 관계는 무엇인지, 악귀 원형은 소멸될 수 있을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불가한 '쌍갑포차' 최종회가 오늘(25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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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쌍갑포차' 황정음을 지키기 위해 정체 드러낸 육성재!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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