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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50조 보물선 투자 사기 의혹, 현장 긴급 추적

입력 2018-08-07 10:51 수정 2018-08-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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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오늘(7일) 보물선 사기 의혹과 관련해 신일해양기술과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긴급 검증! '돈스코이호 미스터리' 편이 방송됐다. 신일그룹 기자회견 이후 추가 취재를 요청하자 갑자기 최용석 대표는 도주했다.


 
돈스코이호를 담보로 가상화폐를 판매하는 '신일골드코인'은 일종의 다단계로 보이는 판매방식으로 이번 압수수색의 중심에 있다.


 
[영상] 150조 보물선 투자 사기 의혹, 현장 긴급 추적


신일그룹 최용석 대표와 관계자들은 출국금지가 내려진 상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돈스코이호 관련 영상 더 보기 (클릭)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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