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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11-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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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치적 경쟁자들을 비난하거나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해 논란이 됐던 '혜경궁 김씨'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 경찰이 이 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맞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경찰은 모레(19일) 김 씨를 재판에 넘겨야 한다는 의견을 달아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지사와 김씨는 정황 증거만 가지고 경찰이 표적 수사를 한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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