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화이트톤 인테리어 '신혼 느낌'

입력 2013-11-22 13:58 수정 2013-11-22 14: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화이트톤 인테리어 '신혼 느낌'


'윤형빈 정경미 집'

신혼부부 윤형빈 정경미 집이 공개됐다.

21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 '기막힌 남편스쿨'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침실에는 큰 창이 있어 바깥 풍경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했고, 아기자기한 액자들도 놓여 있었다.

정경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윤형빈의 밥상을 차렸다. 그녀는 "남편이 고기를 좋아한다. 아침에도 굽고, 밤에도 굽고, 고기가 있으면 항상 굽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형빈은 출근 시간에 늦어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하고 나가 아내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신혼 느낌 난다",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깔끔하네", "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넓고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윤형빈 정경미 집 공개, MBC '기막힌 남편스쿨' 방송화면 캡쳐

관련기사

이하늘 원진살 고백에 관심 폭주…대체 무슨 의미 이길래? 차두리 이혼조정실패, 법정 간다…재판부·기일 미정 휴잭맨 피부암 "자외선 차단제 쓰고 꼭 검진 받아라" 박준규 망언 "무조건 국·찌개 있어야"…누리꾼들 "지나치다"
광고

관련키워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