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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이강세, 청와대서 만났지만 돈 건넨 일 없어"

입력 2020-10-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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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3일) 국정감사에서도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최대 쟁점이었는데요. 특히 옵티머스 내부에서 만들었다는 문건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검찰 '대책 문건·펀드 하자 치유 문건' 확보
·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옵티머스…문건 진실은?
· 추미애 "옵티머스 내부 문건은 가짜"
· 검찰 "내부 문건에 청와대·정계 인사 실명 없어"
· 금감원장 "라임·옵티머스 검사 마무리…엄정 조치"
· 금감원장 "옵티머스 문건, 조작된 느낌…진실성 낮다"
· 추미애 "이혁진, 범죄인 인도 청구 조율 중"
· '옵티머스 설립자' 이혁진은 누구인가?
· 옵티머스 '대책 문건'에 정·관계 인사 20여 명 거론
·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증원 지시
· 김봉현 "강기정에 5000만원 건넸다" 주장
· 강기정 "5000만원 받다니 말도 안 돼"
· 이강세 "강기정 만난 적은 있지만 돈 전달 없었다"
· 강기정 "이강세, 청와대서 만났지만 돈 건넨 일 없어"
· 라임 로비 연루 의혹 3인 '진실공방'
· 검찰, 김봉현 진술에도 강기정 조사 안 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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