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슈IN] 정의당 장혜영 "소득불평등이 이 시대 가장 큰 '부정의'…기본소득 논의해야"

입력 2020-06-03 15:58 수정 2020-06-03 16: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의당 장혜영 혁신위원장 스튜디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만장일치로 혁신위원장에 선출됐는데?

    이견 아예 없었던 것은 아냐…많은 논의 끝 의견 모아


  • 정의당 '전면적 쇄신'은 어떤 방향?

    혁신위원장에서 당대표로 갈 확률은 '0'


  • 정의당 총선 성적 '6석'…기대 이상? 이하?

    개인적으로는 총선 성적 긍정적으로 생각. '비례민주연합' 아닌 정의당 단독으로 획득한 의석. 불평등의 세습, 기후 위기 등 화두로 내세울 것


  • '기본소득' 도입, 정의당이 이슈 중심에 없는데?

    2차 재난지원금 관련 기재부 부정적 입장…'안 좋은 신호'


  • '포스트 심상정' 될 가능성 있나?

    발달장애 동생 돌보며 사회구조 불평등 실감


  • 정의당이 정의롭지 못했다는 지적 있는데?

    정의 바로 세우려면 '부정의'부터 규정해야. 소득 불평등이 가장 큰 '부정의'라고 생각.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부정의'


  • 민주당과의 정의당, 21대에서도 공동전선?

    정의당, 제 목소리 내기에 편해져

 
 
  • 'SKY 자퇴'로 유명…자유롭고 싶어서 라던데?

    정의에 있어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맞장토론] 21대 국회 개원·원구성 두고 여야 '신경전'…입장은? [이슈IN] 홍영표 "이낙연이 당권 잡으면 1년간 전대만 3번 해야…부작용 우려" '당권 도전' 결심 굳힌 이낙연, 김부겸 출마 고심…경쟁 급물살 [라이브썰전] 박지원 "유시민, 알릴레오 중단 후 정치 발언도 안 해…혹시 대선 준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