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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5-22 22:49 수정 2019-05-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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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글자는 나의 실핏줄이다. 나는 내 연필이 구석기 사내의 주먹도끼, 대장장이의 망치, 뱃사공의 노를 닮기를 바란다" 
- 김훈 < 연필로 쓰기 > 

작가는 연필을 원고지에 꾹꾹 눌러가며 글을 썼습니다.

그는 손으로 쓰기를 고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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