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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철수, 최대 약점은 불통"…"노력했지만 부족"

입력 2017-08-14 15:55 수정 2017-08-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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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오늘(14일) 첫 번째 TV토론에서 격전을 벌였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안철수 후보의 최대 약점은 소통이 안되는 것"이라며 수많은 사람들의 만류를 듣고 출마 여부를 결정했어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안 후보는 "소통 노력을 했지만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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