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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요르단전도 무승부…8강 '빨간불'

입력 2020-01-14 09:00 수정 2020-01-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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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가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또다시 비겼습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은 어제 태국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요르단과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예선 두 경기 무승부로 승점 2점만 챙긴 박항서호는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1차 관문을 넘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예선 최종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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