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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33득점…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 '유종의 미'

입력 2018-03-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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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완파했습니다.

한국전력은 13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가 33득점을 올리면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 0 으로 이기면서 4위로 올라섰습니다.

13일 승리로 한국전력은 17승 19패 승점 54점으로 2017-2018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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