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냉부해' 여에스더, 누적 매출 2천억 유산균 사업 대박 비결은?

입력 2019-06-04 13: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 매출 비법에 대해 말했다.

지난 3일(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 6탄'으로 지난 고지용 - 허양임 부부에 이어 여에스더 - 홍혜걸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MC 김성주는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대박이 나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 에스더는 유산균 사업 시작 계기와 매출 비법을 직접 밝혔다. (▼영상 확인)
 

서른여섯 살에 용종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살지 못할까 봐 유산균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한 여에스더는 냉장고에서 쥐포가 발견되자 탄 쥐포를 먹는 습관으로 건강 이상이 생겨 사업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상 확인)
 

이 외에도, 여에스더 - 홍혜걸 부부는 냉장고에서 음식이 공개 될 때 마다 다양한 건강 정보를 방출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무료 클립 더 보기 (클릭)
 
[영상] '냉부해' 여에스더, 누적 매출 2천억 유산균 사업 대박 비결은?

 

관련기사

[영상]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치맥 먹으면 걸린다? [영상] 의사 허양임, "남편 고지용 걱정된다" 탈모 자가진단법 소개 [영상] '한끼줍쇼' 김소연♥홍종현 극 중 키스신 보던 남편 이상우 반응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