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전광훈, 확진 하루 만에 기저 질환으로 '건강 악화'"

입력 2020-08-19 14:22 수정 2020-08-19 14: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하루 만에,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이 악화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전광훈, 확진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 서울시, 전광훈 목사에 구상권 행사
· "진단검사·역학조사 기피 등 행정·예산낭비"
· 개신 교단 앞다퉈 성명서 발표
· "전광훈의 한기총은 한국 교인 3%에 불과"
· 고개숙인 개신교계 "깊이 사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광화문집회에 확진자 최소 10명…일부 경찰 의심증상 통합당, 뒤늦게 '전광훈 선긋기'…내부선 황교안 책임론도 빗나간 믿음…"야외선 감염 없어" 의료인 말 근거 집회 참가자 "기독자유통일당 대표가 보건소 가지 말라 해" 행정법원, 광화문 집회 '감염' 가능성 놓고 '다른 판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