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외식업계 대부 홍석천, 김준희 명품가방 감정하니 '짝퉁'

입력 2013-05-15 16:07

JTBC '신의 한 수' 15일 (수) 밤 11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JTBC '신의 한 수' 15일 (수) 밤 11시

외식업계 대부 홍석천, 김준희 명품가방 감정하니 '짝퉁'


100억 매출의 쇼핑몰 CEO 김준희와 외식업계의 대부 홍석천이 애장하고 있는 명품가방을 감정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들의 명품을 감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신의 한 수'에 연예계 대표 CEO이자 대표 패셔니스타인 김준희와 홍석천이 출연했다. 홍석천은 “지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선물 받은 가방인데 궁금해서 가져왔다.”, 김준희는 “직접 샀지만 너무 싼 가격이라 의심이 간다.”고 각각의 사연을 밝히며 명품가방 감정을 의뢰했다. 특히, 홍석천의 명품가방은 진품일 경우 감정가가 엄청난 악어가죽 가방이어서 여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고.

이후 가방을 감정하기 시작한 명품 감정 전문가는 “출연자들이 상상하지 못한 반전이 있다.” 고 밝혀 그 결과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대표 CEO 홍석천과 김준희의 명품가방 감정 결과는 오는 5월 15일 수요일 밤 11시 JTBC '신의 한 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의 한 수' 15일 방송에서는 국내 최고 마술사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신의 한 수'에서 야바위의 진가를 선보였던 이준형 마술사롸 마술계의 여신 오은영 마술사의 야바위 대결이 펼쳐져 그 결과의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과일주스부터 키즈 음료 등 대부분의 음료에 들어있는 합성착향료에 관한 실험이 진행되기도 해 주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대표 급 전문가들의 신개념 토크쇼 JTBC '신의 한 수'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썰전] 이철희 "윤창중과 미군 범죄자 트레이드?" 광주 전학생, 대구서 '긍게긍게' 맞장구 치다 왕따 당해 기막힌 의처증 남편, CCTV 확인하고도 하는 말이… 왕따 가해자, 선생님께 들키자 억지 사과 "미안해 XX야" "엄마 어디갔어?" 60대 의처증 남편, 딸 추궁하다 살해 의처증 남편의 성관계 집착, 이유는 '정복'…"지옥이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