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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스터즈 수영대회 경기장 철거…"내년 2월 마무리"

입력 2019-08-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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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위해 설치됐던 경기장들이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하이다이빙 경기가 열린 조선대 경기장은 다시 축구장으로 복구되고 아티스틱 수영장과 여수 오픈 워터 경기장은 임시수조를 들어낸 뒤 구기 종목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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