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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냉부해' 이봉원 "망한 사업만 대여섯 개, 최근 중식당 오픈"

입력 2019-08-06 11:33 수정 2019-08-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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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이 사업 운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5일(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에는 철없는 남편 특집으로 이봉원과 이만기가 출연, 이번 방송에서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의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김성주는 "망했다" 유행어 이후로 사업이 몇 개 망했냐고 '마이너스의 손' 이봉원에게 물었고 이봉원은 "대여섯 개"라고 답했다.

이봉원은 "마이너스를 두려워하면 늘 제로다"라고 명언을 투척했지만 이연복 셰프가 "플러스가 안 된다"라고 하자 울컥했다. (▼ 영상 확인)
 
최근엔 중식당을 차리고 박미선에게 2~3일 전에 통보했다는 이봉원은 하루에 450만 원의 매출도 올렸지만, 허리 수술로 휴업 다시 식당을 재오픈 했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메뉴를 잘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영상 확인)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되며 다음 주에는 전 천하장사 이만기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 '냉장고를 부탁해' 무료 클립 더 보기

 
[영상] '냉부해' 이봉원 "망한 사업만 대여섯 개, 최근 중식당 오픈"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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