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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의혹 해명, "얼굴 부은 것, 성형받을시간없어"

입력 2014-10-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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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의혹 해명, "얼굴 부은 것, 성형받을시간없어"


안혜경 성형의혹 해명, "풋풋했던 대학시절과 비교해보니..."

안혜경 성형의혹 해명, "얼굴 부은 것, 성형받을시간없어"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성형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성형논란이 일자 안혜경의 대학생 데뷔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001년 23살의 나이에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볼살이 통통한 앳된 얼굴에 수수한 복장과 화장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안혜경 성형의혹 해명, "얼굴 부은 것, 성형받을시간없어"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안혜경은 이날 다소 어색한 표정과 부은 듯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턱선을 보였고, 이는 온라인상에서 성형 의혹으로 확산됐다.

안혜경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하다 보니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있다.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었다"고 말했다.

안혜경의 성형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혜경 성형논란, 그냥 세월이 흐른 것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하네", "안혜경 성형 논란, 오랜만에 나타났는데 하필" "안혜경 성형 논란, 요즘 뭐하길래 그렇게 바쁠까", "안혜경 성형 논란, 대학생 시절 비교하니 변하긴 했네" "안혜경 성형 논란, 성형했으면 문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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