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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11-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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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다음 주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24일) 의원 총회에서는 당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오히려 특수활동비 문제로 검찰을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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