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나서면서 경찰 수뇌부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들어섰죠. 하지만 뇌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사법 개혁의 동력까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큰데요. 경찰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함께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경찰 수뇌부 갈등…경찰 내부선 "치욕스럽다"
Q. 김부겸 장관, '경찰 집안 싸움' 이례적 개입
Q. 김부겸 "국민께 죄송…경찰 개혁 기회 달라"
Q. "차렷, 경례"…장관 구호에 고개 숙인 경찰
Q. 경찰 내부망…이철성·강인철 '동반 사퇴' 요구
Q. 이철성·강인철 수사 대상…뇌관은 여전
Q. '경찰위원회 실질화 법안' 발의…내용은?
Q. "경찰, 환골탈태 수준 고강도 개혁해야"
Q. "경찰 개혁, 인적 청산·제도적 혁신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