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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 "전 주장 선수, '이간질'하며 최숙현 정신병자로 몰아"

입력 2020-07-06 14:27 수정 2020-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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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팀 내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피해를 폭로했습니다.

· 고 최숙현 동료들, 추가 피해 폭로
· 동료들 "한 달에 10일 이상 폭행당했다"
· 동료들 "팀닥터, 치료 핑계로 신체부위 만져"
· 동료들 "처벌 1순위는 장모 선수"
· 동료들 "장모 선수, 최숙현 정신병자로 몰아"
· 동료들 "팀닥터가 최숙현 자살하게 한다 해"
· 박양우 장관 "고 최숙현 사건 죄송하다"
· 임오경, 고 최숙현 관련 '부적절 통화'?
· 임오경 "진상조사 방해세력이 짜집기 보도"
· 철인3종협회, 가해자들 징계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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