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8월 13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8-13 21: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군사행동 일보 직전까지 향하던 북한과 미국이 오늘(13일)은 일단 조용했습니다. 북-미 모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국면 전환의 결정적인 배경, 어제 있었던 트럼프와 시진핑의 전화 통화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아직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일주일이 중대 고비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북-미 '말의 전쟁' 숨 고르기…향후 1주일이 중대 고비 미·중 반응 살피는 북한…침묵 속 추가 도발 준비설도 미국, 중국 제재로 대북 압박 유도…'대화 문' 열릴까 "전자파 한 번 측정, 인정 못해"…사드 부지공사는 곧 시작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경찰 '수뇌부 갈등' 장관이 사과 개혁 작업 악영향 우려? '갈등 봉합' 정부가 나선 이유는 [단독] 국정원, '민간인 댓글부대 자료' 검찰로 넘겼다 2013년 '국정원 특별수사팀' 검사 집결…재수사 초읽기 이재용 선고 생중계에 쏠린 관심… 이번 주 결정 가능성 선고 결과에 부담?…'생중계 여부' 고민 깊어진 재판부 비 오거나, 너무 덥거나…대목 놓친 해변 상인들 '울상' 두통에 불면증…'의료폐기물 소각장' 악취에 민원 빗발 보이스피싱 수사 도왔다가…보복 협박에 사기범 누명 유튜브에 광고, 텔레그램으로 거래…마약 판 일당 검거 이번 타깃은 'TV홈쇼핑·기업형 슈퍼마켓'…갑질 손본다 '백인우월' 유혈 시위로 30여명 사상…기름 부은 '트럼프 입' 게임·이모티콘도 가세…240조 '캐릭터 시장' 뜨겁다 은퇴 경기에서 쓰러져…허탈하게 막 내린 '볼트 시대' [뉴스브리핑] 대대장에게 욕설…예비군 '군기 문란' 집유 폭염주의보 해제…폭염은 물러나지만 전국에 비 소식 [비하인드 뉴스] 100일만에…대통령이 본 영화 '택시운전사' [날씨] 남부에 밤새 많은 비…내일 전국으로 확대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