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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2-11 22:59 수정 2019-02-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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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야 4당은 오늘(11일) 일제히 피켓을 들고 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해당 의원들의 사퇴를 요구했고, 고발장도 제출했습니다. 한국당은 파장이 커지자 지난 주말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불끄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도부의 입장은 여전히 어정쩡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또 다른 정치적인 전략이 깔려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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