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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3-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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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서울 남산 밑 어디쯤, 그리고 혹은 성북동 어디쯤에 이런 집들은 존재했습니다.

담장은 높고, 문밖에는 늘 고관대작들의 커다랗고 검은 승용차들이 줄을 지어서 대기 중인…

사람들은 그곳에서 이 땅의 정치가 돌아간다고 믿었지요.

'요정'

지금은 그런 집들은 거의 사라졌지만 밀실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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