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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12-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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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4명이 어젯(16일)밤 잇따라 숨졌습니다. 단 1시간 20분 만에 벌어진 일인데, 병원 측은 이례적이라고만 할 뿐 아직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보건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잃은 가족들의 분노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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