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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1-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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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장애인 국가대표 조정 선수로 뛴 A양은 18살이 너무 힘들었다고 기억합니다. 훈련을 받으며 코치에게 성추행을 지속적으로 당해왔다는 것입니다. 스포츠계 미투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애인 선수들의 피해가 또다시 확인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유명 국가대표 조정 선수이자 코치였던 박준하씨가 미성년 장애인 선수 등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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