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북 김영철, '김 위원장 친서' 들고 이르면 16일 방미"
입력 2019-01-15 20:33
수정 2019-01-15 22: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빠르면 내일(16일)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세부조율을 위해서이지요. JTBC 취재결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트럼프 미대통령에게 전할 친서도 직접 가지고 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 고위급회담이 17일과 18일 사이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이르면 내일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분석입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김영철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갈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한 이후 약 2주만이 되는 것입니다.
앞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김정은 위원장에게 인편으로 친서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김 위원장이 김영철 부위원장 손에 들려 보내는 친서는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보낸 친서에 대한 답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스웨덴으로 향했습니다.
북·미고위급회담에 앞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최선희 부상과의 실무회담을 위해 스웨덴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디자인 : 김석훈)
관련
기사
폼페이오 "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북·미 '물밑 접촉' 공식화
트럼프, 북한에 ICBM 폐기 요구?…2차 북미회담 전망은
"베트남서 2차 북·미 정상회담"…해외언론 잇따라 보도
김정은 귀국 하루 만에…북 매체, '방중 기록영화' 공개
관련
이슈
한반도 정세
취재
영상편집
정제윤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천명' 놓고 당정 온도차…한동훈 "의제 제한하지 않아야"
2008년 NYU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에 귀국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국제부 소속 영문뉴스팀장을 거쳐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 경제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2011년 6월에 jTBC에 입사하여 국제부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5대양 6대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차고 신속하게 보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라덕연 최측근' 압수수색…매입시점 언급하며 투자 유치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