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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한 컷 정치] 혈뇨에 투석까지…"아이 보내지 않았더라면"

입력 2020-06-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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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 < 혈뇨에 투석까지…원인 명백히 밝혀야 > 입니다.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로 일명 햄버거병 진단을 받은 아이 부모가 올린 사진입니다. 작은 배에 구멍을 뚫고 긴 호스를 달고 있죠. 멀쩡하게 유치원을 보냈는데 평생 투석을 받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니 부모들은 분노와 함께 "아이를 보내지 않았더라면" 하는 죄책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상증세가 보름 전부터 있었다니까 뭔가 초동대처가 잘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약속했고, 교육부도 오늘 관련부처 회의를 가졌습니다.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는 한편 엄중한 처벌도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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