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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새 협상, 황교안 의중에 달린 셈…더 강경해질 가능성"

입력 2019-1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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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그런 가운데 민주당이 어제(3일) 한국당을 향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 제안'이라면서 "필리버스터 철회"를 요구했지만 한국당은 여전히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고 이런 상황인데,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두고서 "주호영 의원이 기획하고 나경원 원내대표를 거쳐 황 대표의 재가로 시행했다"고 말했데, 이런 상황이 되면 결국에는 나경원 원내대표 결국 책임만 떠안은 상황으로 볼 수 있을까요?

Q. 나경원 "최고위 결정 수용"…이유는?

Q. 나경원 임기 종료…대치 정국에 변수될까?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교안 의중에 따른 원내대표 선임…더 강경해질 가능성 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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