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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 위독…의식 '오락가락'

입력 2012-06-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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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신형을 선고받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위독한 상태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을 치료중인 토라 교도소 병원 의료진은 무바라크가 불규칙한 호흡을 보이고, 의식이 오락가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바라크 사망설을 일축하기 위해 이집트 당국은 그의 부인 수잔 무바라크와 두 명의 며느리에게 특별 면회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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