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늘어나는 '타다식 서비스'…택시업계 "정부가 나서라"
입력 2019-05-28 21:25
수정 2019-05-28 22: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런 상황에서 타다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카풀 업체들도 앞다퉈 '타다식 서비스'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지요. 택시업계의 반발 역시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송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중순부터 서울 강남의 일부 지역에서 시험 운행 중인 11인승 승합차 서비스입니다.
차량 색깔이나 승객 서비스 일부만 다를 뿐 타다와 사실상 같은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올해 안에 1000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타다가 규제를 안 받는 것을 보고 운영 방식을 본떴다는 것입니다.
[김보섭/11인승 승합차 서비스업체 대표 : 타다와 서비스 모델은 동일합니다. 선구적인 모델이 하나가 있을 경우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이 가능하죠.]
출퇴근 시간 외에는 불법이라서 카풀 서비스를 중단했던 업체도 '타다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인승 승합차로 렌터카 사업을 하면서 타다식 서비스도 할 수 있는지 국토교통부에 문의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택시업계는 카카오 모빌리티와 함께 타다에 대응할 수 있는 11인승 승합차 택시 서비스를 검토 중입니다.
택시업계는 또 정부가 법적인 판단만 기다리지 말고 하루빨리 나서서 조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택시 면허 없이 타다 같은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계속 늘어날수록 택시업계의 피해가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타다 '합법성' 논란…경찰 "이재웅 대표, 불법 혐의 없다"
정재우 기자
/
2019-05-28 21:23
관련
기사
'타다'가 택시면허 사들이면?…이번엔 '벤처 1세대' 논쟁
'타다' 때문에 면허 값 하락? 택시 과잉이 문제?…해법은
"타다 OUT"…꺼지지 않는 택시-차량공유 갈등, 대안은
택시기사 또 '분신'…'차량 공유 서비스' 반대 집회도
최종구, '타다' 이재웅 대표 정면 비판…"무례하고 이기적"
취재
영상편집
송승환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미세먼지 공습, 오늘 비상저감조치...주말까지 더 나빠진다
안녕하세요. JTBC 송승환입니다. 찾고 만나서 듣고 전달하겠습니다.
이메일
김동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정부 "절반 감축" 후퇴에도 의료계 "원점 재검토"…교수 사직도 예정대로
우리의 사는 모습들을 왜곡되지 않게 표현하겠습니다. 시청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진실에 다다를 수 있도록 영상 구성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기록하는 편집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