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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12일…바로 전 국회 시정연설은 '운명의 그날'

입력 2017-06-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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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12일

# 오늘의 '역사'

시정연설 施政演說
정치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국가 원수가 하는 연설

바로 전 국회 시정연설은 231일 전…'운명의 그날' 10월 24일이었다

비선실세 의혹 속 '개헌 카드' 꺼냈던 전직 대통령

그날 밤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로 권력은 '물거품'이 됐다

*사진=중앙일보·뉴시스·연합뉴스

현행 헌법 30년 역사 속 취임 33일 만의 가장 빠른 대통령 국회 연설

231일 전처럼 '피켓'을 내건 야당

"함께 합시다"

'전직'과는 달리 야당까지 찾아 악수하고 떠났지만… 이날 여야 3당만 '추경 심사' 합의…자유한국당은 '함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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