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반도 대화 국면 속 '엇갈린 반응'…주변 강국 셈법은?

입력 2018-03-08 09: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대북 특별 사절단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면서 북미 대화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4월 말 제 3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도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의 역할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정의용·서훈 방미…'북 메시지' 주목

 
  • 트럼프 '특사단 성과' 환영 속 신중 모드

 
  • 중국은 '환영·지지'…주변 강국 셈법은?

 
  • 대화 국면 속 '일본 패싱' 현실화 되나?

 
  • 미국과 함께 '강경론' 일본 입장은?

 
  • 러시아 "북·미 대화 중재자 역할 할 것"

    북한 핵보유국 지위 여부가 관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대북압박 주장해온 일본…대화국면 당황 속 '패싱' 우려 일본 "위안부문제 교육 의무화 안한다"…'진실교육' 한국 요청 거부 남북 정상회담 4월 말 판문점서 개최…핫라인도 설치 아베, 개헌안에 '기본권 제한'?…전체주의 회귀 지적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