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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무원의 응급헬기 딴지 막겠다" 이국종에 사과

입력 2018-10-23 16:00 수정 2018-10-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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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22일) 트위터에 "공무원의 응급헬기 딴지를 막겠다"며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이국종 아주대 외상외과 교수가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요. "닥터헬기의 소음을 두고 신고가 들어온다"라는 발언 때문인데, 먼저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정/앵커 (CBS 라디오 / 어제) : 응급 환자 태우러 출동하는 헬리콥터가 닥터헬기인데, 그거 시끄럽다고 소음 신고가 들어온다는 게 사실입니까?]

[이국종/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CBS 라디오 / 어제) : 저도 얼마 전에 저희가 야간에만 3번을 출동했는데. (항공대원이) 소방 상황실에서 메시지가 왔는데 '지금 민원이 그쪽 저희 병원 바로 앞 아파트에서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까 주의하라'고 그런 메시지를 이렇게 보여주면서 굉장히 난감해하더라고요. 소음이 없게 날 수 있는 스텔스 헬기 같은 건 거의 없거든요.]

[김현정/앵커 (CBS 라디오 / 어제) : 소음 피해서 돌아서 가라라고 말하는 건, 어떻게 보면 거기 있는 사람들한테는 목숨 내놓고 하라는 소리네요?]

[이국종/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CBS 라디오 / 어제) : 저희 죽으라는 소리예요. (죽으라는 소리…) 개인 전화번호를 (민원인에게) 줘가지고 이 분하고 상의하라고… 그러면서 핑계는 제일 윗선의 핑계를 댄다고요. '이번에 신임 누가 선출됐으니까 그분은 이런 걸 싫어하신다. 언론에 예민하다.' 이제 그런 분들 핑계를 대거든요.]

· 이국종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다 죽으란 소리"

· 이국종 "스텔스 헬리콥터 같은 건 없다"

· 이국종 "닥터헬기 기장 개인 연락처로 민원 와"

· 이국종 "윗선 핑계 대며 기장 연락처 전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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