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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동원 새누리 홍보본부장 "이미지 기술자라는 말 듣기 싫어"

입력 2016-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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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예고해드린 대로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선거 땐 파격! 끝나면 과격?

Q. "대통령 도와주세요" 선거운동 왜?

Q. 새누리 '이미지 선거'에만 치중하나?
[조동원/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 이미지 기술자라는 말 듣기 싫어]

Q. 홍보했지만 공약 안 지켜지면 어떤 생각?

▶ 민심 NO! 박심 YES!

Q. '진실한 사람'에 대한 민심은?
[조동원/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 진박은 언론에서 만든 말]

Q. 새누리 체질 안바꾸고 홍보만 바꾼다?
[조동원/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 당 체질 바뀔 수 있는 화두 던져]

▶ '상향식' 덫에 걸렸나?

Q. "새피" 언급했는데 생각한 인물은?

Q. 새누리 외부 인사 영입 제대로 되나?

▶ 총선 키워드는 OOOO다.

Q. 새누리 총선 키워드는 무엇인가?
[조동원/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 총선 80일 남았는데 더민주 빨리 달려. 개혁, 가장 말 안 듣는 곳이 여의도]

Q. 야권연대 가능성 어떻게 보나?
[조동원/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 야당은 변신 합체 로봇…합체될 것]

[앵커]

지금까지 새누리당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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