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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빚 2150만원…작년 가계대출 64조원 증가

입력 2015-02-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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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업무 보고에 따르면, 1년 새 은행과 비은행권이 가계에 빌려준 돈이 64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계 신용은 1090조 원인데요.

국민 1인당 2150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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