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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 선수 폭행' 감독, 혐의 부인…"나는 때리지 않았다"

입력 2020-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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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추가 진술을 한 이 선수는 경주시청팀의 문화가 유독 독특했다는 말도 했죠.

· 동료들 "감독, 숨 못쉴만큼 주먹질 했다"
· 피해선수들, 최소 8명으로 알려져
·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 "나는 폭행 말렸다"
· 문체부 '최숙현 사건' 특별조사단 구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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