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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손잡은 홍준표·김무성…국민의당 진로 갈등 증폭

입력 2017-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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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이 자유 한국당에 공식 입당하면서 야권이 후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계파 갈등이 심화될 분위기이고 국민의당 역시, 당의 진로를 놓고 내분이 일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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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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