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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으로 잃는 것 대신 '금연으로 얻는 것'…새 금연광고

입력 2019-09-11 21:53 수정 2019-09-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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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에 맞고 담배에 조종 당하고 금연 광고라고 하면 으레, 공포스런 장면이 떠오르죠. 그런데 오늘(11일) 새로 나온 금연 광고는 좀 색다릅니다.

배양진 기자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자]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증언부터

"폐가 망가져 버렸거든요. 끊을 수 있을 때 오늘 당장 끊으세요."

'전자담배의 꼭두각시'까지

"충전 다 됐어. 한 대 피우고 시작해. 냄새도 덜 나. 어서 피워"

점점 '독해'진 금연 광고

그랬던 광고에 등장한
'감탄사'

"아, 오늘 공기 좋다"
"우와, 엄마 이거 너무 맛있다"

상쾌한 공기와 아이의 살 냄새

흡연으로 잃는 것 대신 금연으로 얻는 것 알려

"오, 이 친구 피부 좋아졌는데?"

금연 8시간이면 혈액 속 산소량 회복
한 달이면 폐 기능 정상화, 감염 위험 줄어

올 추석엔 담배 끊으란 잔소리 대신
금연 위한 응원 한마디 건네세요

(영상그래픽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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