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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알베르토와 로빈, 싸이와 지드래곤과 찰칵?

입력 2016-09-08 12:34 수정 2016-09-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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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와 로빈이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있는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추석맞이 한복을 입고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를 진행했다.

알베르토는 "한국 대표 명절인 추석에 한복을 입고 세계 유명인사 밀랍인형들 관람하며 즐기는 체험을 하게 되어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추석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빈은 "다양한 나라의 유명인사 밀랍인형을 만나고 세계 문화와 역사에 대해 경험하며 인터랙티브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석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레뱅 뮤지엄은 올해 추석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내국인 및 외국인 대상으로 '월드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하는 한국 전통 체험'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한복을 준비하였으며, 포토존이 있어 연인이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관람객에게는 1인당 10,000원으로 입장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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