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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셀카 사진-수상 세리머니 사진 공개 "너무 귀여운거 아냐?"

입력 2014-11-17 11:51 수정 2014-1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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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셀카 사진-수상 세리머니 사진 공개 "너무 귀여운거 아냐?"


배우 진세연이 '2014 APAN Star Awards'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레드 카펫을 밟기 직전 설레는 표정부터 '인기스타상' 수상 직후 금빛 트로피를 들고 펼친 세리머니까지 행복한 하루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난 15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2014 APAN Star Awards'에서 진세연은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시청률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연기력과 작품성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APAN Star Awards'에서 2014년 최고 활약을 펼친 배우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진세연은 SBS '닥터 이방인'에서 한승희 역으로, KBS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는 김옥련 역으로 열연하며 2014년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진세연은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장뒤편에서의 셀카 사진과 수상 세리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의 아찔한 시스루로 반전의 뒷모습을 선보이며 단연 '2014 APAN Star Awards'의 주목을 받았던 진세연. 레드카펫을 밟기 직전 전용 밴 안에서 시상식장에 들어서기 전 설레는 표정을 담아냈다.

또 진세연의 미모만큼이나 반짝이는 금빛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에서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축하해요" "진세연 완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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