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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노민상 감독 "박태환 의지 강한 선수…믿을 수 없어"

입력 2015-01-28 15:55 수정 2015-01-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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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일로 고민하고 마음 아픈 분이 또 계십니다. 박태환 선수의 오랜 스승이죠, 노민상 전 국가대표 수영감독을 연결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 감독님, 나와 계시죠?


Q. '도핑 파동' 이후 박태환 연락했나?

Q. 박태환 '병원' 아닌 '클리닉'에 간 이유는?

Q. 담당의사 '금지약물 1호' 몰랐을까?

Q. "감기약도 안 먹어"…어쩌다가?
[노민상/전 수영감독 : 박태환 의지 강한 선수…믿을 수 없어. 박태환 전담팀서 관리했어야]

Q. 박태환, 선수촌 밖에서 훈련…왜?

Q. 내년 올림픽 '마린보이' 못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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