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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반적 우세…격전지 플로리다서 트럼프 '맹추격'

입력 2020-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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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 얘기를 잠깐 다루고 가겠습니다. 미국 대선이 오늘(15일)로써 20일 남았죠. 바이든 민주당 후보, 또 트럼프 대통령 간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다만, 경합지역으로 꼽히는 플로리다주 쪽에서는 박빙 양상도 있다면서요.

[최종혁 반장]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대선 최대 경합지역으로 꼽히죠.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초박빙의 승부를 보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플로리다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인데요. 바이든 후보가 49%를 기록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4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같은 조사에선 바이든 후보가 4%p 앞서는 것으로 나왔었는데요. 물론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격차가 줄어든 겁니다.

[앵커]

박빙 상황이긴 하지만 미국의 여론조사기관들은 바이든 후보가 이길 확률을 90% 이상으로 많이들 꼽고 있더라고요. 미국 대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저희가 앞으로도 얘기할 기회가 많이 있을 것 같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늘은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코로나 치료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요.

[신혜원 반장]

성명을 올렸는데요.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의 코로나19 완치 사실을 알리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 가능한 한 빨리 업무를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겪은 증세 등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멜라니아 여사는 "몸살과 기침, 두통을 경험했고 극도로 피곤함을 느꼈다"면서 치료 과정에 대해 "의학적인 면에서 보다 자연적인 방식을 택했다, 비타민과 건강한 음식을 더 많이 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아들 배런 트럼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실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배런도 현재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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