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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간 통화서 '외교관 성 비위' 거론?…'나라 망신'

입력 2020-07-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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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성추행 의혹을 재조명시킨 한 통의 전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관전포인트 보시죠.

■ 청와대에 걸려온 전화 "외교관 성추행은…"

· 청와대 여민관에서 전화받는 대통령
· 뉴질랜드 총리, 문재인 대통령에 전화
· 정상통화서 '외교관 성 비위'가 웬 말?
· 뉴질랜드 남성 직원 3차례 성추행한 혐의
· '성추행 외교관' 가벼운 처벌 뒤 필리핀으로
· "비협조"…뉴질랜드 언론, 실명·얼굴 공개
· 외교관 면책특권 고려해 협조 안 했다?
· "개인이 결정할 일"…외교부, K망신 자초
· '성 비위 근절' 강조해왔는데…국제 망신?
· 외교관들의 끊임없는 성 비위 사건
· 국정원장, 통일부장관,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식…손자와 함께
· 대통령과 국정원장, 통일부장관…한때는 라이벌?
· 5년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자리 놓고 경쟁
· 한때는 '문모닝'…대통령과 국정원장으로

(출처 : 뉴질랜드 'Newshub')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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