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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아름다운 친서 받아"…비핵화 협상 물꼬 트일까

입력 2019-06-12 10:03 수정 2019-06-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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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지 오늘(12일)로써 꼭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북·미 관계는 진전과 후퇴 답보 상태를 거듭해 왔죠.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꽉 막힌 비핵화 협상에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북유럽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새로운 한반도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세기의 만남' 싱가포르 회담 1주년


  • 트럼프 "김정은에게 아름다운 친서 받아"


  • 김 위원장, 위기 때마다 '친서 외교'


  • 볼턴 "3차 회담 가능…열쇠는 김정은 손에"


  • 문 대통령, 오늘 '오슬로 구상'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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