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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1-13 22:06 수정 2019-0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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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 아이스하키팀 감독이 "연세대학교에 보내주겠다"며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JTBC가 보도한 '연대 사전 스카우트 의혹'에 대해 학교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내놨지만, 재학생 학부모는 저희 취재진에 "원서도 쓰기 전 합격이 이미 결정 난 상태"였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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